매년 스프링 시즌 어번 아카데미에서는 쥬니어 및 시니어 학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로맨틱한 장소인 키아나 라지에서 연회를 갖습니다.
그동안 공부에 바빠 친교를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의 선물이 될 것같네요.^^
설레는 마음으로 드레스에 신경을 좀 썻습니다.^^
버블게임도 하며 기념촬영도 찰칵!
정말 신나네요^^
친구들과 게이트볼 게임을 하니까 공부로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.
아름다운 호수에서 친구들과 로맨틱한 기분을 나눕니다.
맛있는 식사와 샴페인을 마시며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.
다시 찾아 오지 않는 이 시간! 행복한 마음을 마음껏 친구들과 나누고 있습니다.
친구들을 사랑합니다.^^